스위스 융프라우의 시작과 끝!  인터라켄 브리엔츠호수

두개의 호수 사이라는 뜻의 인터라켄(Interlaken)

배에서 바로보는 마을들의 풍경은 맑고 풍요롭고 향기롭다.

눈길 닿는곳마다 푸르른 나무들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예쁜집들이

소리내어 나를 부른다.  

여행이란 무엇일까?

비움과 채움...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은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끼면서 익숙해진 것들에서 벗어나서 새로운것을 채우게 된다.

낯선 자신과의 만남..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속에서 평소의 내가 아닌 나 자신을 다시 보게 된다.

일상의 소중함..

일상의 불평, 불만도 있었지만 바쁜 여정속에서, 떠나 보니 다른곳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해 주는 기회이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던 인터라켄 저 풍경속 여행에서 얻은 것들이다.

포토인테리어에 이 사진을 전송시키며 나의 눈으로 바라본 저 풍경에서 다른이들은 어떤 상상을 하며 어떤 여행을 하게될까 생각했습니다. ^^

학교 도서관 벽지, 학원포인트벽지, 중고교의 홈베이스 인테리어

교실안에 저 푸르른 자연을 옮겨 놓는다면 아이들의 감성자극이 극대화 될것입니다. 

식당, 음식점,레스토랑 포인트벽지(뮤럴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