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느티나무같은 거대한 나무를 촬영하면 먼거리에서

나무가 모두 다 나올수 있도록 촬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진들은 사진벽지로 또는 뮤럴벽지로 제작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느티나무의 웅장한 나무 크기, 지름 3미터

가 넘는 수백년이 넘는 나무를 실내의 높이 2.4 미터에 표현하 

는것은 거인을 새장에 가두는것처럼 되기때문 입니다.  높이가

20미터 가까이 되는 느티나무를 직접 표현하기 위해서는 촬영 

방법도 달리해야 합니다.                                                      

다음의 이미지에서 보다 쉽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티나무사진을 촬영하는 새로운 시도

가로 지름 3미터의 거목

144메가바이트의 대형디지털이미지 원본, 섬세함이 살아 있습니다.

BRING OUTDOOR TO INDOOR

포토인테리어의 컨셉에 맞게 자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상담실, 접견실

럭셔리 상담실

마치 느티나무 밑에서 대화하는 느낌을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람 한줄기 불어오는  접견실이 되겠습니다. ^^

▲  롤스크린, 롤블라인드

롤스크린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창문밖으로 5,600년 된 느티나무가 보이는 실내를 연출 합니다.

▲ 느티나무 사랑방 같은 카페 / 레스토랑

한여름 점심때면 동네 사람들이 일손을 멈추고 느티나무 밑으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점심을 같이 나누고, 담소와 지친 심신을 쉬게 하는것으로 셀제

오늘날 카페와 커피샵도 이러한 기능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침실벽지, 안방벽지

어르신 방에 벽지 하나 바꾸어 드려야겠네요 ^^

전통찻집을 느티나무 옆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