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의 마르크 샤갈이 거주한 라콜린 저택 응접실의 벽난로 위에 그림 한 점이 걸려있었습니다.
그 그림이 바로 지금 보고 계시는 <에펠탑의 신랑 신부> 입니다.
안목이 뛰어났던 마르크 샤갈이 선택했던 그림인 <에펠탑의 신랑 신부>
침실,안방의 벽지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카페 벽지로 설치 했을때 이 곳을 방문한 여러 커플들이 더욱 더 낭만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마치 내가 그림속의 신랑 신부가 된 듯한 느낌 또한 더해주어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 기억으로 남게 도와줄 것입니다.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그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크릴다보로 설치했을때에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미술실 앞 복도에 마르크샤갈-에펠탑의 신랑신부명화를 설치함 으로써 복도의 어둠을 빼고 명화의 감성을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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