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frau

융푸라우를 가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융프라우는 인터라켄의 명소로, 높이가    

3,454m에 달하는 눈 덮인 산봉우리와 아름다운 설경으로 유명 합니다.

융프라우는 'Tpo of Europe'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알프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한데요, 인터라켄에서 기차로 한참

    을 가야 도달 합니다.                                                                         

높이가 높이이다 보니, 산소의 부족으로 같이간 우리집 둘째놈은      

그 좋은 풍경을 조금밖에 보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 집니다. ㅋ       

광활한 설경과 눈이 시원해 지는 풍경, 가슴이 탁 트이는 경치는 내  

눈앞에 펼쳐져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가슴이 설레이는것 같습니다 

소문대로, 정상에서 맛보는 신라면 ㅋ 엄청 비싸지만 값어치 합니다.

아쉽지만, 이러한 내용은 구입해서 설치하시기 전에는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